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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성 “LH아파트, 두 가구 중 하나는 층간소음 기준에 불합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아파트 둘 중 하나꼴로 층간소음을 줄이는 성능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감사원의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 제도 운영실태’ 자료를 분석한 데 따르면, 감사 당시 층간소음 측정 대상 LH 아파트 105가구(19개 현장) 가운데 51.4%(54세대·13개 현장)가 최소 성능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층간소음 최소 성능 기준은 경량 충격음의 경우 ‘58dB(데시벨) 이하’, 중량 ..

      부동산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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