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10억들인 광주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1년만에 '헛돌아'

      [광주=신홍관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꾀해 도시 활력을 찾기 위한 정책으로 문을 연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의 책임자를 1년여 만에 공석인 채 방치하고 있어 졸속 행정이란 비난이 일고 있다.광주시 서구는 고용의 증대와 경제의 선순환 및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를 지난해 3월3일 개소했다.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10억 원의 예산 전액을 지자체에서 투입한 것도 그것이지만, 광주시 관내에서 처음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기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실제로 센터는 지난 1년여 동안 희망길라잡이 사..

      전국2024-03-06

      뉴스 상세보기
    • '서구 장사의 신' 골목경제 살리기 멘토로 나서

      [광주=신홍관 기자] 광주 서구가 맞춤형 특별훈련으로 양성한 ‘장사의 신(神)’들이 골목경제 활성화에 한 몫하고 있다는 평이다. 서구는 지난해 김유진 외식업 컨설턴트를 초청해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매출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사의신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서구 장사의 신’ 38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아카데미를 통해 습득한 영업 노하우를 적극 반영해 영업장 매출이 평균 33% 오르고, 고객수가 39% 증가했으며, SNS리뷰도 2배 가량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국2024-01-2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장사의신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장사의신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