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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건축 많은 강동구, 공동주택 품질관리단 운영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강동구는 서울시 최초로 공동주택의 품질향상과 분쟁요소 예방을 위해 공공건축가 등 외부전문가와 입주 예정자로 구성한 공동주택 품질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품질관리단은 주택의 공용부분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상세 설계계획, 골조공사, 입주자 사전점검 단계 등에 걸쳐 품질 검사를 하고, 하자가 발생하는 원인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상세 설계계획 단계에서 설계 자문을 통해 최근 문제가 되는 커뮤니티 시설 등 공용부분의 품질이 향상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nb..

      부동산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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