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신규 16개소…기업당 2천만원 지원

      [전남=신홍관 기자] 전남도가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16개소를 신규 지정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이번 신규 지정은 1월부터 예비마을기업 설립을 바라는 법인·단체의 신청을 받아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이뤄졌다.이에 따라 전남지역 예비마을기업은 총 125개소로 늘었다. 신규로 지정된 기업은 마을 공동 판매, 지역 특화 소득 창출, 고령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전국2024-04-08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전남형예비마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전남형예비마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