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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삼성 ‘승계작업’ 존재…말 구입 34억원 뇌물”

      [앵커]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삼성이 제공한 말 세마리는 뇌물이라는 대법원 최종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정 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른바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기자]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 나와 있습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가장 피하고 싶은 결론을 받아들었습니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삼성의 승계작업이 존재했고, 말 구입비 34억원도 뇌물로 판단했습니다.이로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2심..

      경제·사회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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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이재용 실형…반도체 경쟁 차질빚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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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화)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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