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강원랜드·한국광해광업공단 공동출자한 키즈라라, 10년째 말로만 “오픈 예정” ... 책임 서로 떠넘기기

      [정선=강원순 기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강원랜드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두 공공기업이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가 모두 만성적 적자 초과 상태에 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강원랜드가 800억 원을 들여 설립한 자회사 하이원추추파크는 2014년 설립된 이후 매년 적자 상태를 이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하이원추추파크의 영업적자를 살펴보면 2018년 22억 9,000만 원, 2019년 12억 원, 2020..

      전국2022-10-17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키즈라라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키즈라라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