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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외국인 관광특구 안내표지판 외국어 표기오류 일제정비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가 36명의 ‘외국인 현장점검단’과 함께 명동, 이태원 등 6개 관광특구의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 점검을 완료하고, 발견한 표기 오류를 11월까지 일제 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관광특구로 지정된 6개 구역은 ▴이태원 관광특구 ▴명동·남대문·북창동·다동·무교동 관광특구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종로·청계 관광특구 ▴잠실 관광특구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다.서울시는 오류가 발견된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에 스티커를 부착해 오타를 수정하거나..

      전국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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