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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사내 ‘푸르니 어린이집’ 개원…“자연친화적 설계”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넷마블은 넷마블·코웨이 임직원 자녀를 위한 사내 보육시설 ‘넷마블 푸르니 어린이집’을 서울 구로에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넷마블 푸르니 어린이집은 연면적 약 550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단독 건물로 조성했다.주요 시설은 학급별 교실을 포함해 보육실 6개, 교사실, 식당, 휴게실, 양호실, 외부 놀이터 등 공용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푸르니 보육지원재단이 운영을 맡았다.어린이집 건물은 자연친화적 공간 콘셉트로 설계해 모든 층에 자연채광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는 설명이다...

      산업·IT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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