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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명 중 2명, 투자성향 진단 없이 펀드 투자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오늘(18일) 발표한 ‘2019 펀드 투자자 조사’ 결과, 편드 투자자 10명 중 2명이 투자성향 진단 과정 없이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자성향을 진단받은 경우에도, 37.4%가 권유 상품에 맞게 응답을 유도당했거나 성향과 맞지 않는 상품을 권유받았다고 응답했습니다.또한 응답자들은 DLF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판매사 의존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이와 관련해 재단 측은 “투자자들의 관련 지식 수준이 낮기 때문”이라며 “미스터리쇼핑 등을 통해 불완전판매 행위..

      증권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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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명 중 2명, 투자성향 진단 없이 펀드 투자했다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편드 투자자 10명 중 2명이 펀드 투자 전 투자성향 진단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18일 발표한 ‘2019 펀드 투자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판매사에 직접 방문해 투자한 펀드 투자자 중 21.1%가 투자자정보 확인서나 투자성향 진단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일부 펀드 판매사의 펀드 판매 과정에 문제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결과다.투자자정보 확인서나 투자성향 진단을 진행한 경우에도 문제는 있었다. 투자성향 진단 경험자 중 22.5%는 자신의 투자성향..

      증권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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