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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A "가상자산 과세 유예 개정안, 올해 통과 촉구"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가 가상자산 공제 상향과 양도소득세 과세 유예 개정안 통과를 촉구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여당과 야당 모두 공제 금액 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도록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각각 발의한 상태다. 또 여당인 국민의힘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과세 시기를 2년 유예하는 방안도 담겨 있다.하지만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를 금융투자 소득세 시행 유예와 조건부 검토하겠다고 주장하면서 여야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다. 현행..

      금융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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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A "디지털자산법안, 발행자 규제·산업 육성 보완 촉구"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는 디지털자산법안에 발행자 규제와 산업 육성 방안이 함께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KDA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에 발의된 디지털자산법과 관련해 법안 심의과정에서 추가 반영 필요 사안을 제안했다.KDA는 "국회에서 발의된 디지털자산법안을 중심으로 심사에 속도를 내면서 올해 중에 통과할 방침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면서 "투자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자산법안이 심의 중에 있지만, 거래소만 규제해서는 투자자 보호에 한계가 있는 점을 감안해 발행자 규제도 동시..

      금융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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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A "디지털자산법안 발의 환영…올해 국회 통과해야"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는 2일 이용자 보호와 불공정 행위 규제 등의 내용이 담긴 '디지털자산법 1차 법안' 발의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윤창현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위 위원장이 지난달 31일 대표 발의한 디지털자산법에는 이용자 예치금 신탁 등 이용자 자산 보호와 시세조종행위같은 불공정거래 금지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KDA는 해당 법안 발의에 대해 "이용자 보호와 불공정 행위 규제를 통해 디지털 자산 글로벌 허브 코리아 구축에 첫발을 내딛었다"고 평가했다.또 "은행이 ..

      금융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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