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시설공단, 낡은 냉난방시설 개선 추진
경기
입력 2025-01-09 15:41:14
수정 2025-01-09 15:41:1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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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인천시설공단이 쾌적한 환경 제공과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냉난방 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공단은 지하도상가 냉난방 설비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올해 중으로 주안역‧석바위 지하도상가에 냉난방기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공단은 부평시장 지하도상가를 시작으로 총 6개 지하도상가에 대한 개선 사업을 완료하였다.
개선된 설비로 ESG 경영 강화와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배출 저감의 효과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hyejunkim42@sedaily.com
공단은 지하도상가 냉난방 설비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올해 중으로 주안역‧석바위 지하도상가에 냉난방기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공단은 부평시장 지하도상가를 시작으로 총 6개 지하도상가에 대한 개선 사업을 완료하였다.
개선된 설비로 ESG 경영 강화와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배출 저감의 효과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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