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주소정보시설 신고창구 운영
경기
입력 2025-02-10 16:58:36
수정 2025-02-10 16:58:36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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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평택시가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합니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노후되거나 훼손된 주소 정보시설을 시민 제보를 받아 정비합니다.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시설물입니다.
아울러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사진과 함께 접수하면, 처리 결과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시에는 도로명판 1만136개, 건물번호판 6만206개 등 총 7만1332개의 주소 정보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지난해 시 자체 유지보수 및 시민 제보를 통해 5천여 개를 교체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노후되거나 훼손된 주소 정보시설을 시민 제보를 받아 정비합니다.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시설물입니다.
아울러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사진과 함께 접수하면, 처리 결과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시에는 도로명판 1만136개, 건물번호판 6만206개 등 총 7만1332개의 주소 정보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지난해 시 자체 유지보수 및 시민 제보를 통해 5천여 개를 교체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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