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종 전 청와대 행정관, 정청래 민주당 대표 특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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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1-04 17:01:40
수정 2026-01-04 17:08:21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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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출마 선언 이후 정치 행보 가속
남원 유일 당대표 특보…"복지 전문성으로 현안 해결"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별보좌관(특보)에 공식 임명됐다.
4일 김원종 전 선임행정관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 임명됐으며, 해당 사실은 이날 공개됐다.
김원종 특보는 "남원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복지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대표 보좌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립의전원, 제2경찰학교 등 남원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남원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우리 당이 호남에서 압승하고, 더 나아가 전국적인 승리를 이끄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지방선거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김원종 특보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23세의 나이에 행정고시 제31회에 합격해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시작으로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산업국장, 노인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또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행정관과 미국 RAND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중앙정부와 국제기구를 아우르는 폭넓은 정책 경험을 쌓았다.
2016년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정책위원회 부의장, 사회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보건복지혁신단장 등을 맡으며 당내 대표적인 복지 정책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현재는 전주대학교 객원교수와 병원시설관리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김원종 특보는 자타가 공인하는 복지 분야 전문가로, 지난해 12월 19일 제9대 남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남원시민 1인당 연 180만 원 기본소득 지급 등 굵직한 공약을 제시해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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