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신약 개발 로드맵 공개 한다

경제·산업 입력 2026-01-07 10:01:40 수정 2026-01-07 10:01:40 정명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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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과 및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 발표

[사진=셀트리온]

[서울경제TV=정명진 인턴기자]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JPM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투자 행사로,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자 8,000여 명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의 메인트랙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는 그간의 개발 성과와 함께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약 개발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최근 인수한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미국 공급망 구축 전략과 이를 통한 CMO 사업 확대 방안을 발표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항체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 방향성을 투자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myng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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