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구글과 협력 본격화…"제미나이 3 모델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26-01-07 10:05:44 수정 2026-01-07 10:05:44 박유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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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서 제미나이 3 모델 지원
데이터 이동 없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확장 가속


[사진=스노우플레이크]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GTM) 전략을 본격화하고 양사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Snowflake Cortex AI)’에서 구글 클라우드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인 ‘제미나이 3’를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은 플랫폼 간 데이터 이동이나 복제 없이 스노우플레이크의 안전한 거버넌스 기반 데이터 환경에서 제미나이의 지능형 데이터 에이전트를 포함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배포, 확장할 수 있다.

이번 협력 확대로 양사는 GTM 전략을 강화해 공동 고객 참여, 공동판매(co-sell),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Google Cloud Marketplace) 거래 등을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양사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 스노우플레이크를 출시한 데에 이어, 2026년 호주 멜버른에서도 출시하며 협력할 예정이다.

조지 프레이저(George Fraser) 파이브트랜 CEO는 “스노우플레이크와 구글 클라우드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실제 비즈니스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접 질문하고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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