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CES 뷰티테크 최고혁신상…전세계 화장품 업계 최초

경제·산업 입력 2026-01-07 11:20:06 수정 2026-01-07 11:20:06 정명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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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디바이스 ‘스카 뷰티 디바이스’로 2관왕

CES 2026에서 2관왕을 달성한 '스카 뷰티 디바이스'[사진=한국콜마]

[서울경제TV=정명진 인턴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한국콜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가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과, 디지털헬스 부문 혁신상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최고혁신상은 혁신성과 디자인, 기술력 등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술에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해 신설된 이 상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삼성전자가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한국콜마가 두번째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어 뷰티업계에서 최초라는 기록을 세웠다.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한 기기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다. 기존에는 상처가 나면 스스로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을 통해 상처를 가렸다면, 이 기기를 활용하면 10분만에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마무리 할 수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최고혁신상 수상은 기술 자체보다 사람 중심의 사용 경험과 실질적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연구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뷰티테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뷰티테크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yng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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