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에코바디스 2년 연속 '골드' 획득

경제·산업 입력 2026-01-07 10:53:13 수정 2026-01-07 10:53:13 최동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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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SG 평가에서 경쟁력 입증
"진정성 있는 글로벌 브랜드 도약"

[사진=금호타이어]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2년 연속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조달 4개 영역에 대해 종합 평가한다. 2024년 금호타이어는 전 세계 평가 참여기업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5년에는 윤리경영 실행 체계 강화 및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노동·인권, 윤리 영역 평가 결과가 상향됐다.

이외에도 금호타이어는 2022년부터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CDP)에 지속 참여하며 2025년에는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A- 등급을 획득했다. 공급망 참여 평가(Supplier Engagement Assessment·SEA)에서는 최고 등급인 A 리스트에 선정되어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ESG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는 "금호타이어는 ESG 경영전략에 따라 이슈별 목표 및 추진 과제를 유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고도화와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굳건히 하고 진정성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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