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맞춤형 금연지원 본격 추진. . .“새해 금연 결심, 대구시가 지원합니다”
전국
입력 2026-01-07 10:50:06
수정 2026-01-07 10:50:06
김정희 기자
0개
보건소·대구금연지원센터·금연치료의료기관, 맞춤형 금연서비스 제공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혼자 힘으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 금연치료 의료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 지원을 제공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니코틴 보조제 등을 지원한다.
특히, 6개월의 치료 이후 6개월간 추구관리 서비스도 제공해 평생 금연을 유도한다.
대구금연지원센터에서는 고도 흡연자를 위한 집중케어로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치료, 집중 상담, 치료제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금연치료 의료기관에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8~12주간 6회 이내의 진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비, 약제비, 금연보조제 비용도 지원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새해에는 시민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대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순창군, 스포츠마케팅 효과 '톡톡'…연간 방문객 14만명
- 부산시·동서대 학생들,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최고등급 ‘5년 인증’ 획득
- 경북도, CES 2026서 삼성SDS와 AI데이터센터 구축 MOU 체결
- 대구광역시, 2026년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 대경대, 국내 최초 ‘K-바이오뷰티융합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 .“항노화 시대, 석사학위 전문가 집중 육성”
- 대구대, 일본 명문 호세이대와 사회복지 분야 국제 협력 확대
- 영남이공대-영남대, 협약형 특성화고 기반 지역 인재 양성 본격화
- 영천시, 지역 인재 위한 나눔 발걸음 이어져
- 포항문화재단, 아라예술촌 4기 입주작가 성과보고전 ‘작년을 기다리며’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임팩티브AI, 2026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 2케이뱅크, 2030년까지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 도약
- 3순창군, 스포츠마케팅 효과 '톡톡'…연간 방문객 14만명
- 4부산시·동서대 학생들,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 5로킷헬스케어, 中 1위 WEGO와 손잡아…1조 원대 피부재생 시장 공략
- 6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 7이엠앤아이, 15회차 전환사채 납입 완료…"중수 사업 속도"
- 8계명문화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최고등급 ‘5년 인증’ 획득
- 9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앱 MAU 17.8만명 돌파
- 10삼성운용 KODEX AI반도체, 순자산 1조 2000억원 돌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