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에서 글로벌로"…넷플릭스와 한국의 10년

경제·산업 입력 2026-01-07 11:19:38 수정 2026-01-07 11:19:38 박유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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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부터 '오징어 게임' 등
210편 이상 전 세계 일상이 된 K-콘텐츠


[사진=넷플릭스]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지난 2016년 1월 6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가 론칭 10주년을 맞았다.

7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10주년을 맞아 한국에 대한 감사 메시지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은 K-콘텐츠 기록을 담은 ‘10가지 재미있는 키워드(fun facts)’를 공식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10번째 생일을 맞는 동안 한국 콘텐츠는 ‘로컬’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2019년 <킹덤> 시즌 1으로 ‘K-좀비’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는 2021년 <오징어 게임>으로 비영어권 최초이자 역대 시청 시간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5년 만에 총 210편 이상의 한국 작품이 글로벌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넷플릭스와 함께 해주신 구독자들과 국내 창작자, 관련 업계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10년을 넘어, 앞으로 다가올 10년과 그 이후에도 한국 구독자들, 한국 창작 생태계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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