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2026년 ‘위기미혼모자 긴급지원사업’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26-01-07 12:59:14
수정 2026-01-07 14:22:46
박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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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위기미혼모자 가족 맞춤형 통합지원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홀트아동복지회가 경제적·심리적 위기에 처한 미혼모와 미혼임산부를 지원하는 ‘2026년 위기미혼모자 긴급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중 ▲임신 24주 이상의 미혼임산부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양육 중인 미혼모 ▲다문화 미혼모자 가족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항목은 생계비, 양육비, 의료비, 주거비, 심리치료비 등 각 가구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통합 지원으로 구성된다.
지난 2024년 시작돼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해당 사업은 현재까지 총 104가정(위기임산부 51가정 포함)을 지원했다. 올해는 실제 수요를 반영해 자녀 연령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항목을 세분화하는 등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신청 접수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로 진행된다. 개인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관련 기관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상세 정보는 홀트아동복지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온 홀트아동복지회는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 지역주민, 해외 취약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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