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에스티, CES 2026 혁신상 수상…"글로벌 협력 확대"
경제·산업
입력 2026-01-07 11:34:16
수정 2026-01-07 11:34:16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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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에스티 개발 AI 스마트 화재감지기
안정적인 화재 감지, 오경보율 개선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한선에스티는 인공지능(AI) 스마트 화재감지기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AI 스마트 화재감지기는 적외선 융합 센싱 기술과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화재 감지 솔루션이다. 사람이 사용하는 가스불이나 토치, 용접 불꽃 등 일상 및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꽃은 화재로 인식하지 않고 실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불꽃만을 구분해 극초기 단계에서 정확하게 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과 생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화재 감지가 가능해졌으며, 기존 화재감지기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돼 온 높은 오경보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더불어 화재 발생 시 스마트폰으로 화재 위치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현장 대응력을 크게 높였다. 다양한 IoT 장비와 통합관제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해 대형 시설, 공공기관,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환경에서도 통합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
김수언 한선에스티 대표는 "화재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서의 정확한 감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스마트 화재감지기는 화재 극초기에 정확하게 감지해 경보가 울릴 경우 실제 화재라는 신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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