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새해 온기 나눈 ‘제5회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 펼쳐

전국 입력 2026-01-07 11:29:42 수정 2026-01-07 11:29:42 김정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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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재학생·외국인 유학생 함께한 나눔 실천…지역사회 공헌 의미 더해
YU사회공헌단·바로ON 봉사대 등 100여 명 참여, 떡국 밀키트 660인분 제작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 소외계층에 따뜻한 새해 한 그릇 전달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 [사진=영남대]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지난 1월 5일 교내 학생회관 식당에서 ‘2025학년도 제5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은 떡국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봉사 정신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YU사회공헌단 봉사대원과 영남대 바로ON 봉사대원 소속 교직원과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떡국 밀키트 제작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준비,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약 660인분의 떡국 밀키트를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떡국 밀키트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조하여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공헌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동시에 실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넘어 이웃 사랑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남대 사회공헌단 정진영 단장(환경공학과 교수)은 “사랑의 떡국 나눔은 학생과 교내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영남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영남대 사회공헌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사회공헌단을 중심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과 김치 나눔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지원, 환경정화 활동, 재난 복구 봉사, 해외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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