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서 2스타 수상

경제·산업 입력 2026-01-07 13:41:18 수정 2026-01-07 13:41:18 최동수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향, 시각, 맛 등 엄격한 평가
전통주 품질 및 완성도 입증

[출처=분자]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분자(BOONZA)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2스타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세계적인 미각 평가 기관인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가 주관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국제식음료품평회는 미슐랭 가이드와 고에미요 등 세계 유수의 미식 기관 출신 셰프와 소믈리에를 포함해 20여 국, 200명 이상의 전문 미각 심사위원단이 참여하는 국제 평가다.

분자는 이번 심사에서 첫인상, 시각, 향, 맛, 음용 후 잔향 등 국제식음료품평회가 제시하는 감각 평가 기준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기록하며 2스타를 획득했다. 국제식음료품평회 2스타 등급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부여되는 등급으로, 품질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일부 제품에만 수여된다.

분자 관계자는 "이번 2스타 수상은 분자가 고집해온 한국적인 재료와 과실 본연의 양조 방식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분자는 오는 11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2500병 한정으로 '신라 금관 에디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easts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