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순창군수, 4년 연속 새해 첫 행보 '군민과의 대화'

전국 입력 2026-01-07 14:08:19 수정 2026-01-07 14:08:19 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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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아따! 그려!'로 320개 전 마을 방문…현장 소통행정 강화

최영일 순창군수(가운데)가 새해 첫 일정으로 마을회관을 찾아 군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순창군]

[서울경제TV 순창=최영 기자] 최영일 순창군수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4년 연속 '군민과의 대화'를 선택하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순창군은 최영일 군수가 7일부터 관내 320개 전 마을을 순회 방문하는 '오메! 아따! 그려! 대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년 새해 첫 발걸음을 군민과 함께해 온 최 군수는 올해도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마을 방문은 '오메! 왔소?, 아따! 반갑네, 그려! 고마워!'라는 정감 있는 인사를 주제로 진행 설명 중심의 형식적인 일정에서 벗어나 주민과 충분히 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3년간 촘촘한 일정으로 아쉬움이 있었던 점을 보완해, 읍·면별 체류 시간을 늘리고 현안 논의에 집중하도록 기획됐다.

군은 방문 일정 동안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군정 정책과 달라진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난해 각 마을에서 접수된 802건의 건의사항 처리 결과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교통·도로·가스·상하수도 등 생활과 직결된 기초 인프라 분야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개선 의지를 밝혔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마을 방문은 형식이 아닌 정감 있고 친근한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창군은 설 명절 이전까지 320개 전 마을 방문을 마무리한 뒤, 2026년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읍·면 순회 군정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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