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2026 '소리 판' 완창무대 소리꾼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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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1-07 15:04:19
수정 2026-01-07 15:04:19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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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 가능한 소리꾼 5명 선발…1월 16일 오후 1시까지 접수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은 전통 판소리의 맥을 잇고 동시대 무대 예술로 확장하기 위한 기획공연 '소리 판' 완창무대에 출연할 소리꾼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한 바탕을 완창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소리꾼으로,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 한한다. 심사를 통해 총 5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소리꾼에게는 무대 운영 지원과 함께 출연료가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6일 오후 1시까지이며, 이메일(nice12s@korea.kr
)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소리 판' 완창무대는 2020년부터 이어져 온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설집을 제작·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공연은 4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열리며, 명창 초청공연 1회와 공모로 선정된 소리꾼들의 완창무대 5회 등 총 6회로 구성된다.
국립민속국악원 관계자는 "명창 초청공연과 신진·중견 소리꾼의 완창무대를 함께 구성해 판소리의 전통을 오늘의 무대로 잇고자 한다"며 "한 바탕을 온전히 이끌 역량 있는 소리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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