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장 모트렉스 그룹, 통합 인캐빈 전략 공개

경제·산업 입력 2026-01-07 16:21:36 수정 2026-01-07 16:21:36 최동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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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6년 연속 참가
"실제 양산 제품으로 증명하는 자리"

CES 2026에 참가한 모트렉스 그룹 부스 전경.[사진=모트렉스 그룹]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자동차 전장 모트랙스 그룹이 세계 최대 전자·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그룹사 통합 인캐빈(In-Cabin) 전략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모트렉스 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WHY MOTREX'와 'INNOVATE YOUR OWN IN-CABIN'을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검증된 양산 역량과 고객 맞춤형 인캐빈 구성 경쟁력을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실제 양산·납품 중인 클러스터, AVN, RSE 등 레퍼런스 제품과 함께 통합 디지털 칵핏 'EZ Cockpit' 등 차세대 인캐빈 컨셉트를 공개한다. 'EZ Cockpit'은 최대 5개 화면을 하나의 보드에서 통합 제어하는 멀티 디스플레이 플랫폼이다.

모빌리티 라이프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전문기업 오비고와의 협력도 확대한다. 모트렉스의 인캐빈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와 AI 콘텐츠 서비스를 결합한 차세대 차량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CES 2025에서 모트렉스 그룹은 '고급 계량 인프라 기반 가상발전소 솔루션을 지원하는 AC 가정용 EV 충전기'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모트렉스 그룹 관계자는 "CES 2026은 모트렉스가 왜 글로벌 OEM의 선택을 받아온 인캐빈 파트너인지 증명하는 자리"라며 "검증된 제조 신뢰성과 고객 맞춤형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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