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미국 함정정비협약 취득 초읽기
경제·산업
입력 2026-01-07 16:39:59
수정 2026-01-07 16:39:59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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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전투함 정비 자격 확보 기대
"글로벌 사업 확대 중요한 이정표"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SK오션플랜트는 미국 해군 전투함 정비·수리·개조 사업 참여를 위한 MSRA(Master Ship Repair Agreement) 취득의 마지막 절차인 항만보안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MSRA는 미국 해군이 인증한 함정정비협약으로 이를 취득한 조선소는 전투함 등 주요 함정의 정비·보수·개조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항만보안평가는 MSRA 취득을 위한 최종 절차로, 평가 결과에 따라 올 1분기 중 공식 인증 획득이 가능할 전망이다.
SK오션플랜트는 지난해 1차 실사에서 설비 경쟁력, 품질관리 체계, 안전·환경관리 수준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2차 실사에서도 보안 통제 시스템과 보안 준수체계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영규 SK오션플랜트 사장은 "이번 항만보안평가 완료는 당사가 추진 중인 글로벌 방산·해양장비 사업 확대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향후 미국 해군 함정뿐 아니라 동맹국 해군과의 협력 기회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함정건조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SK오션플랜트는 지금까지 해군과 해양경찰청에 30여척 이상의 함정을 인도하며 건조 역량을 입증했다.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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