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노트앱’ 국민 메신저로 만든다... 서울경제TV-토드핀 MOU

산업·IT 입력 2018-12-21 18:38:00 수정 2018-12-21 18:51:22 고현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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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서울경제TV는 ICT 기업 토드핀과 사진에 음성, 메모가 담긴 신개념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확산시키기로 하는 M0U를 체결했습니다. 이른바 ‘소리노트’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 양사가 손을 맞잡은 건데요. 토드핀이라는 기업과 소리노트에 대해서는 며칠 전 비즈&CEO로 자세히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 신개념 메신저를 방송업계뿐 아니라,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비전을 선포한 MOU 현장을 고현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울경제TV와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토드핀’이 오늘 ‘소리노트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토드핀이 ‘소리노트’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서울경제TV에 제공하고,
메신저 서비스 확산을 위한 기술개발과 마케팅에 양사가 함께 나서게 되는 겁니다.

[인터뷰] 정성익 / 토드핀 CEO
“저희 ‘소리노트’를 서울경제TV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소리노트’는) 감정을 전달하는 메시지로서 쌍방향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앱입니다. 파일 사이즈가 굉장히 작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은 산업 전 분야에 다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드핀이 지난해 개발한 ‘소리노트’는 사진에 음성과 메모를 동시에 담아 동영상처럼 전송하는 기술입니다.
파일을 포맷하는 방식이 기존의 동영상과 달라 음성파일 수준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이용자끼리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에 서울경제TV는 앞으로 ‘소리노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실시간 방송에 접목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렌터카, 자동차보험, 중고매매 시장 등 소리노트 기술의 접목 가능성이 있는 분야로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기술개발에도 함께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토드핀이 ‘소리노트’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질의응답 동영상 플랫폼 ‘스낵(SNACK)’의 정식 버전은 내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서울경제TV 고현정입니다./go8382@sedaily.com

[영상취재 오성재 / 영상편집 소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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