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거부 없는 ‘온다택시’, 연말 승객 혜택 강화

산업·IT 입력 2019-12-06 15:36:48 수정 2019-12-09 17:23:22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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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하고 연말 사용시 5,000원 캐시백

[사진=티머니]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티머니가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2개 택시노조와 손잡고 연말 ’온다택시’를 통해 ‘승차거부 없는 택시’ 문화 정착에 나선다. 티머니는 택시 수요가 급증하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통해 승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승차거부 없는 택시’에 대한 택시업계의 의지를 알릴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온다택시'는 승차거부·골라 태우기 등 소비자 불편을 없앤 택시 앱으로 승객이 호출하면 자동으로 배차되는 서비스다. 승객 호출시 인공지능 배차 시스템을 통해 1Km 반경 내에 택시를 자동으로 배차하게 된다.
 

우선, 티머니는 홍대·종로·강남 등 택시 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승객들에게 직접 ‘온다택시’를 홍보하고, 승객 의견을 청취 할 예정이다.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한 달 동안이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승객과 직접 대면해 '온다택시’의 앱 설치를 돕는 것은 물론, ‘온다택시’를 통한 서울택시업계의 혁신의지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런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온다택시 첫 탑승 승객은 5,000원(토스머니)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귀가가 늦어지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택시 업계 스스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며 “온다택시를 통해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반드시 실현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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