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읽.남] 북위례 호반써밋 1·2차 “중도금 대출 불가…시세차익 4억 기대”

부동산 입력 2019-12-23 13:37:54 수정 2019-12-26 16:23:46 정창신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위례신도시 호반써밋 송파 1 입주자모집공고문. [자료=호반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앵커]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북쪽 입지죠. 북위례로 불리는 곳에 일반분양이 시작됐습니다. 한동안 분양이 뜸했던 터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공고문 읽어주는 남자코너에서 알아볼 단지는 위례신도시 A1-2블록, 4블록 호반써밋 송파1·2단지입니다. 두 개 단지가 동시에 분양에 들어가는 만틈 주의할 점은 뭔지 꼼꼼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창신기자 나왔죠. 안녕하세요.

 

[기자]

. 안녕하세요.

 

[앵커]

정기자. 우선 어떤 단지입니까. 2개 단지가 별개인데요. 분양도 각각 이뤄지죠.

 

[기자]

. 입주자모집공고문을 보면 우선 위례신도시 A1-2블록 호반써밋 송파 1단지는 아파트 지하 3, 지상 10~2510개동, 전용 108689세대 규모입니다.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고요. A1-4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송파 2단지는 아파트 지하 4, 지상 10~25, 11개동 전용 108~140700세대 규모입니다. 입주시기는 두 단지 모두 20222월 예정입니다.

두 개 단지 모두 오는 261순위 청약을 받고 내년 13일 당첨자 발표가 이뤄집니다. 중복 청약 할 수 없단 얘기입니다. 만약 이를 모르고 중복청약 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되니까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 단지 분양가는 얼마에 책정됐나요.

 

[기자]

입주자모집공고문을 보면 호반써밋 1차의 경우 분양가는 9190만원부터 91,17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분양가가 모두 9억을 넘는 만큼 중도금 대출은 불가하고요. 호반써밋 2차도 91,180만원에서 131,340만원으로 책정됐거든요. 마찬가지로 분양가가 9억원을 넘는 상황입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공공택지거든요. 이미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하게 되는 겁니다.

인근 단지가 얼만지 비교해 보면요. 국토부 실거래가를 확인해 보니 장지동 위례송파푸르지오 단지의 경우 전용 10811월에 14(7)에 거래됐습니다. 호반써밋 2차 단지 전용 108(기준층) 분양가가 92,100만원이니까 4억원 넘게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셈입니다.

 

[앵커]

. 공고문 더 자세히 살펴보죠. 어떤 점을 알아둬야 할까요.

 

[기자]

. 호반써밋 1차 단지 공고문 보면 지하 1층 주차장 높이는 2.7m가 적용됩니다. 택배차 높이가 보통 2.3m 가량하니까 지하로 진입할 수 있단 얘기고요. 다만 지하 2~3층 높이는 2.3m로 설계되거든요. 지하1층만 1톤짜리 택배차가 진입할 수 있고요.

1210동 전면에 상가가 들어서거든요. 상가옥상에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될 수 있어 이 동에 당첨되면 소음이나 진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알아두셔야 겠습니다.

1201, 1209, 1210동은 단지 주출입구에 문주가 설치됩니다. 저녁에 불빛으로 인한 간섭이 우려되고요.

호반써밋 2차 단지는 문주가 1401, 1410, 1411동 근처에 설치되니까 알아두셔야겠습니다. 여기에 1411, 1410동은 주출입구 이용시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공고문에 "높은 레벨에 위치하여 중앙 주출입구에서 진입시 계단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며, 경사로 및 승강기는 전면 선큰 주변의 것을 이용하여 우회진입 하여야 함"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1011동은 출입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니 알아두셔야겠습니다.

 

[앵커]

. 알겠습니다. 시세차익을 기대한 수요들이 몰릴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호반써밋 1, 2차 단지 당첨일이 같아 중복청약 할 수 없다는 점 다시한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정창신기자 잘들었습니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창신 기자 부동산팀

csjung@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