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미분양 4만3,268가구…7개월째 감소세

부동산 입력 2020-02-27 14:31:10 수정 2020-02-27 14:31:32 정창신 기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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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총 43,268가구로 전달(47,797가구) 대비 9.5% 줄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작년 6월 이후 7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수도권 미분양은 4,901가구로 전달(6,202가구)과 비교해 21.0% 줄었고 지방은 38,367가구로 전달(41,595) 대비 7.8% 감소했다.

 

서울 미분양은 131가구로 전달 대비 13.2% 줄었고, 경기도는 3,735가구로 전달보다 26.5% 감소했다. 지방 미분양도 작년 8(52,054가구) 이후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업계에선 최근 서울 외곽지역, 경기 남부 일부 지역, 지방 광역시 등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미분양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건물이 준공됐지만 주인을 찾지 못한 '준공 후 미분양'은 전달(18,065가구) 대비 3.1% 줄어든 17,500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 3,011가구로 5.5% 줄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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