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워치] ‘맥주축제’ 독일 옥토버페스트, 올해 못 열릴 듯

경제·사회 입력 2020-04-17 17:56:59 수정 2020-04-17 20:38:28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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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독일 바이에른 주지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 옥토버페스트가 무산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옥토버페스트’는 매년 약 600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입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커스 쇠이더 바이에른 주지사는 “오는 9월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예정된 옥토버페스트가 개최될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다며 “뮌헨시장과 2주내 개최여부를 최종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독일 정부는 각 지자체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달부터 강제된 봉쇄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합의했지만, 대형 집회는 적어도 8월31일까지 금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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