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서초구청장 일침 “권력층 전화 소용없다”

부동산 입력 2020-08-14 20:01:13 설석용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초구 장관 전화에 왔다갔다 하는 곳 아니다”

조은희 구청장 “조 전 장관 관여한 적 없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김웅 미래통합당 의원이 서초구 아파트 재건축 문제를 놓고 공개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일침을 가했습니다.


조 구청장은 오늘(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초구는 장관의 전화한통에 왔다갔다 하는 자치단체가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조 전 장관이 서초구 재건축 아파트 인가에 관여했다는 내용에 대해 조 구청장은 “실제로 조 전 장관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사업시행인가와 관련해 서초구에 어떤 액션(행동)도 취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군가의 입김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joaqu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설석용 기자 부동산팀

joaquin@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