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탑, 비대면 배달 전문 창업이 대세

S생활 입력 2021-05-18 11:12:50 수정 2021-05-18 11:13:03 박진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 피자탑]

코로나19 국내외 경기침체 속에서 창업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배달전문 업종은 호황을 맞고 있다.

 

이러한 비대면 소비의 증가를 비롯해 최저임금 상승, 고임대료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포장 배달 중심의 창업 아이템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소자본으로 피자창업이 가능해 가맹점이 늘어나고 있는피자탑브랜드가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피자탑은 최근 부평, 성북점 5개의 가맹점을 오픈하고 왕십리점을 비롯해 5개의 신규 가맹점이 추가 오픈예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다. 정기적인 신메뉴와 이벤트로 소비자의 호평을 얻으면서 안정적인 피자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피자탑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 전략을 통해 가맹점주에게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는 상권분석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노하우, 매장 운영관리, 마케팅 지원 가맹점주와 상생할 있는 본사지원 시스템을 갖춰 창업자 누구나 손쉽게 경영할 있는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피자탑은 가족이 먹는 피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신선한 식재료, 저온 숙성한 12가지의 곡물로 만든 도우, 최고급 자연산 치즈를 사용하고 있다. 신속한 물류시스템을 통해 전국 가맹점에 제공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피자탑 본사 ㈜탑에프앤씨 관계자는피자탑만의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 전수로 예비 창업자들이 빠르게 정착할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며 가맹비 면제 혜택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해 피자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비대면 배달시장에 발맞춰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성공사례가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탑은 소자본창업 희망 점주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