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은] 1,500회 맞은 軍위안부 수요시위
1992년 1월 8일, 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시작된 수요시위가 지난 7월 14일1,500회를 맞았습니다.
특히 1,000회차 시위 집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처음 세워지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뼈아픈 역사를 세계 곳곳에 알리고 있습니다.
[기획= 디지털본부]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92년 1월 8일, 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시작된 수요시위가 지난 7월 14일1,500회를 맞았습니다.
특히 1,000회차 시위 집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처음 세워지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뼈아픈 역사를 세계 곳곳에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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