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직업체험 한자리서…순천만잡월드 16일 개관

전국 입력 2021-10-13 17:12:16 수정 2021-10-13 17:29:54 윤주헌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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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잡월드 전경. [사진=순천시]

[순천=윤주헌 기자] 청소년들의 꿈의 산실인 순천만잡월드가 16일 정식 문을 연다.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잡월드는 생태문화도시 순천시의 특성을 반영한 직업체험관으로 2019년 8월 첫 삽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준공했다. 


토지면적 34,904㎡, 건축연면적 8,007㎡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어린이체험관 및 푸드코트, 카페테리아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청소년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체험관에는 두루미 놀이터, 정원디자인센터, 자연환경연구소, 야생동물 구조센터 등을 통해 순천만 국가정원 및 순천만습지와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체험관은 스토리텔링형 테마마을로 구성되어 즐겁고 재미있는 직업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미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1부 09:30~13:00, 2부 14:30~18:00까지로 각각 3시간 30분씩 체험이 진행된다.


청소년체험관은 미래AI 콘텐츠인 스마트팜 전문가와 가드너, 인근 컨테이너항을 체험할 수 있는 컨테이너 플래너와 안벽 크레인, 우주항공, 스타트업 등 특화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주제를 고려한 직업탐색 공간으로, 단순 직업체험이 아닌 미래 주역의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과 관련지식, 기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1부 09:20~11:00, 2부 11:20~13:00, 3부 13:50~15:30, 4부 15:50~17:30 각 100분의 체험으로 총 4회 운영된다.


개관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간소하게 진행하며 식전공연, 개관 축하 기념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체험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잡월드는 전국 제일의 직업체험관이 되도록 콘텐츠 구성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iamjuju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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