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유구 줌파크’, 다음달 9일 본격 청약 일정 돌입

부동산 입력 2021-11-25 15:12:45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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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구 줌파크’ 투시도. [사진=대창기업]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대창기업은 다음달 9일부터 충남 공주시 내에 조성하는 ‘공주 유구 줌파크’의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다음 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를 받는다. 이어 같은 달 17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8일부터 30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충남 공주시 유구읍 석남리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9층 4개 동 총 28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됐다. 타입별 분양 세대수는 ▲84A㎡ 154세대와 ▲84B㎡ 132세대다. 


공주 유구 줌파크는 비규제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부동산 규제가 까다롭지 않다. 충청남도 및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또 이 단지는 지역 내 20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 만큼 상품성에 공을 들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배치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며, 홈네트워크 월패드를 통해 난방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이외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터디룸 등 입주민의 생활 품격을 높여주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공주 내에서도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춰 핵심 주거 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며, 유구 IC를 통해 공주 및 세종에서 직주근접이 가능해 분양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이 많다”며 “지역 내 오랜만에 신규 공급인만큼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갖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단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 유구 줌파크 입주 예정일은 2024년 2월이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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