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티디지털, ‘3개월 안심직구 서비스’ 오픈

S생활 입력 2022-03-25 09:55:00 정의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가전제품 유통 전문기업 이에스티디지털은 해외 직구 고객들을 위한 ‘3개월 안심직구’ 해외 쇼핑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스티디지털은 기존 오프라인 판매점 브랜드 유피플러스(UP+)를 내세워 온라인 스토어플랫폼 형태로 개발, 해외직구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고 있다.


유피플러스가 제공하는 3개월 안심직구 서비스는 해외직구 제품의 자체 결함에 대한 무상 A/S 를 3개월 동안 보증하는 서비스로 기존 해외 직구 이용자들이 직구 상품을 구매했다가 제품 불량으로 인해 교환이나 반품으로 겪었던 번거로운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서비스이다.


해외에서 인기있는 300개 이상의 샤오미 및 미홀 브랜드의 디지털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접 구매 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구매 시 안심직구 서비스가 자동 적용된다. 엄선된 해외 셀러를 통하여 평일기준 해외 당일 출고 요청을 진행하여 신속한 해외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원가입 시 적립금 지급 및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해외직구 거래가 급증한 만큼 유피플러스 안심직구 서비스를 통하여 사용자들이 더 안심하고 해외직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새로운 브랜드의 제품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