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문 전북도의원 예비후보 "전북발전에 초석 되겠다"

전국 입력 2022-04-10 12:43:24 유병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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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승 전 전주시장·코아 리베라호텔 회장의 아들 "부친에 경영수업 받아"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청년시절부터 봉사활동 앞장…인구 소멸에 출마 결심

이동문더불어민주당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전북발전에 기수가 되겠다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캠프]

[전주=유병철 기자]6.1 전국동시 지방선거 전북도의회 의원 전주시 제1선거구 (중화산동·완산동·중앙동)에 이동문(46)씨 전 이재명대통령후보 선거 균형발전위 전북부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동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달 24일 전주완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기위해 지역구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전라북도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동문 전북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 9일  "기대하세요!" 기호 1번 이동문이란 플래카드가 눈길을 끈다.[사진=캠프]

이 예비후보는 전주시장을 지낸 이창승 코아호텔백화점, 코아리베라호텔 회장의 장남으로 전주코아호텔.코아리베라 호텔 대표이사로 경영일선에서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이 에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주갑지역위(위원장 김윤덕 국회의원) 부위원장,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 운영위원, 기독실업인협회, 라이온스클럽 등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젊은 시절부터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위해, 그리고 청년리더십을 연구·실천하고자 전주청년회의소 회장을 비롯하여 전북대학볼링연맹회장, 민주평통자문위원, 학교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이동문 예비후보는 젊은 시절부터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위해, 그리고 청년리더십을 연구·실천하고자 전주청년회의소 회장을 비롯하여 전북대학볼링연맹회장, 민주평통자문위원, 학교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 ybc9100@sedaily.com 

 

 

이동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의원 예비후보.[사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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