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원주지검, 개방형감사관 승진 임용 비리 의혹 관련 .. 전, 인사라인 5-6명 참고인 조사
춘천지검 원주지청.
[단독][원주=강원순 기자]춘천지검 원주지청은 어제(4일) 민선 7기(당시 원창묵 원주시장) 이뤄진 5급 개방형 감사관 승진 임용 비리와 관련, 원주시 전, 인사 담당 5-6명을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 한 것으로 확인 됐다.
검찰은 지난 5월 23일 원주시 관련 담당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했었다.(본보 5월 24일자)
같은 날 오전 검찰은 원주시 총무과 등 4곳 부서와 당시 인사 기록 등을 중심으로 압색을 벌였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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