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빨라쪼, 테이크아웃 전용 ‘1880 커피’ 선봬
해태 빨라쪼, 테이크아웃 전용 '1880 커피' 이미지. [사진=해태제과]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해태제과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일팔팔공 커피’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빨라쪼가 시작된 1880년을 기념해 1,880원으로 선보이는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다.
매달 1일부터 8일까지 일부 메뉴 8%에 최대 18% 더블할인을 제공하는 ‘1880day’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준비했다.
‘일팔팔공 커피’는 8월 10일부터 야외 유동인구가 많은 빨라쪼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후 올 연말까지 로드샵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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