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갈비’ 3종 롯데슈퍼서 판매
하림 매콤한 닭갈비를 활용한 요리. [사진=하림]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하림은 닭갈비를 집에서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갈비’ 3종을 출시하고 19일부터 롯데슈퍼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갈비’는 다양한 맛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조리 방법도 간단하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닭고기를 넣고 15분 정도 익히면 근사한 닭갈비가 완성된다.
홍승희 롯데슈퍼 MD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외식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닭갈비를 즐길 수 있도록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갈비’ 3종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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