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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디자인 대회 개최…“아트 위장막 직접 그려보세요”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기아가 브랜드 첫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아트 위장막을 그려보는 '더 기아 타스만(타스만)' 디자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도전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타스만의 위장막을 미술 재료 및 디지털 드로잉 툴을 사용해 직접 디자인해 보는 이벤트다.   기아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타스만에 대한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차명인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영감(inspi..

      산업·IT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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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호주 풍경의 아름다움 담은 ‘더 기아 타스만’ 전용 위장막 모델 공개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기아가 브랜드 첫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의 전용 위장막 모델을 23일 공개했다.기아는 ‘미처 가보지 못한 길’을 주제로 호주ᆞ뉴질랜드의 유명 아티스트 리처드 보이드 던롭과 협업해 타스만의 위장막 디자인을 개발했다.미처 가보지 못한 길은 타스만의 모험 정신을 나타내며, 미지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람들을 안내함과 동시에 인생의 가장 대담한 도전들을 함께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인 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타스만은 혁신에 대한 기아의 ..

      산업·IT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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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픽업트럭 내년 출시…첫 차명 ‘타스만’ 확정

      기아가 브랜드 최초로 출시하는 첫 픽업트럭 이름을 ‘더 기아 타스만’으로 확정하고, 픽업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차명인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있는 ‘영감의 섬’ 타스마니아와 타스만 해협에서 유래했습니다. 개척 정신과 자연의 신비로움이 공존하는 섬의 이미지를 투영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픽업트럭이란 점을 강조한 겁니다.기아는 타스만을 내년부터 국내와 호주, 아시아·중동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국내에서는 야외 여가 활동 인구를, 해외에서는 오프로드 차량 애호가들을 겨냥한다는 전략..

      산업·IT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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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브랜드 첫 픽업 차명 ‘더 기아 타스만’ 공개…국내·글로벌 순차 출시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기아가 픽업 시장에 도전한다. 기아는 11일 브랜드 첫 픽업의 차명 ‘더 기아 타스만’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차명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영감(inspiration)의 섬’ ‘타스마니아(Tasmania)’와 타스만 해협에서 유래했다.   다양한 자연환경과 풍요로운 문화가 조화를 이룬 타스마니아 섬은 멋진 풍경과 다양한 야생동물이 어우러지며 지구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경이로운 경관을 자아낸다.   기아는 차명 타스만에 대..

      산업·IT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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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사명·엠블럼 싹 바꾸고 ‘새 출발’

      [앵커]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르노가 국내시장에서 새로운 브랜드로 출발합니다. 기존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바꾸고, 태풍의 눈으로 불리는 엠블럼을 다이아몬드 형상의 르노 엠블럼 ‘로장주’로 변경하는데요. 하반기엔 하이브리드 중형 SUV를 출시하고 시장공략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김효진 기잡니다.[기자]르노코리아의 쿠페형 SUV XM3.전면에 다이아몬드 형상의 엠블럼이 달려있습니다.앞으로 이 차는 글로벌 모델과 동일한 차명인 ‘아르카나(ARKANA)’와 엠블럼을 달고 국내 소비자를 만..

      산업·IT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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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명·앰블럼 바꾼 르노코리아, 한국서 새로운 브랜드로 출발…’일렉트로 팝’ 전략 시행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세계적인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르노가 한국에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다.   르노코리아는 기존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식 엠블럼도 태풍의 눈에서 다이아몬드 형상의 르노 엠블럼 ‘로장주’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의 이번 사명 및 엠블럼 변경은 125년 역사의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르노’의 가치를 국내 고객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공유하면서, 기존의 자동차 판매∙제조사를 넘어 한국에서 사랑받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나..

      산업·IT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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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이스터 지프 사파리’서 콘셉트카 4종 공개…“PHEV부터 오프로드까지”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지프(Jeep)는 지난 23일부터 3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2024 이스터 지프 사파리(Easter Jeep Safari·EJS)’를 개최하고 콘셉트카 4종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58회째를 맞은 ‘2024 EJS는 오프로드 탐험을 즐기는 지프 마니아들을 위한 축제로, 매해 지프 오너들이 모압에서 출발해 9일 간 극한의 장애물과 코스를 맞닥뜨리며 차량의 한계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오프로드 행사다.   지프는 그간 EJS..

      산업·IT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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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90 블랙’ 출시…“역동적인 블랙의 우아함으로 차별화”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가 대표 플래그십 세단 G90의 고급감을 한층 더해줄 최상위 모델 ‘제네시스 G90 블랙’을 21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G90 블랙은 제네시스만의 진정성 있는 블랙 디자인 콘셉트 ‘제네시스 블랙’을 적용한 브랜드 최초 모델이다. 내·외장의 모든 부위를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고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관은 크고 작은 장식적인 요소까지 모두 블랙 색상으로 마감했다. 캐릭터 라인과 형태감을 부각하고 제네시..

      산업·IT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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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ST1’ 디자인 최초 공개…“新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디자인을 14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ST1은 샤시캡을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차량이다. 샤시캡은 차량의 뼈대인 샤시와 승객실인 캡만으로 구성된 차량으로 캡 뒤쪽에 적재함이 없는 차량을 뜻한다.   이로써 현대차는 승용 모델에 이어 상용 모델까지 전동화 라인업을 확장해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차..

      산업·IT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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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 출시…“디자인·상품성 강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제네시스 브랜드는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부분변경 모델을 26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G80는 ‘제네시스’ 차명으로 출시된 1세대(2008년)와 2세대(2013년) 모델을 통해 제네시스의 브랜드 출범(2015년)을 이끌었으며, ‘G80’ 이름을 새롭게 달고 출시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총 40만대 이상 판매되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에 기여한 브랜드 대표 모델이다.   특히 2020년..

      산업·IT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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