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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의 동반자 '이지콜' 수요 증가

      [전주=박민홍 기자] 전북 전주시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등을 위해 운행 중인 특별교통수단 ‘이지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이지콜’ 센터를 운영하면서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현재 휠체어 승하차가 가능한 특장차 56대와 전용 택시 20대, 노선버스 4대 등 모두 80대의 특별교통수단 ‘이지콜’이 연중무휴로 운행 중이다.출발지나 도착지가 전주인 경우 장애의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이..

      전국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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