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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신설…위원장에 김지형 前대법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삼성그룹이 ‘준법감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장에 진보 성향의 김지형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주문한 내부 준법 감시체제 마련에 대한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삼성그룹은 ‘준법감시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김지형 전 대법관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전주고,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노무현·이명박 정부에서 대법관을 지냈다. 김 전 대법관은 진보 성향의 법조인으로 평가받는 인..

      산업·IT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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