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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702원 확정…시급 1.7% 인상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가 2021년 ‘서울형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702원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생활임금 1만 523원보다 1.7%(179원) 상승한 수준으로,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 보다는 1,982원이 더 많다. 이에 따라 서울형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한 달에 223만 6,720원을 수령하게 된다. ‘서울형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일을 해서 번 소득으로 주거비, 교육비, 문화생활비..

      전국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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