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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황금알 낳는 거위 'IP'…엔터테인먼트 산업 미래 되나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권)는 ‘21세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다. 잘 키운 IP 하나가 기업의 명운을 좌우할 만큼, IP에 내재 된 파급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IP 비즈니스를 향해 전사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그런 배경에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IP의 영향력을 살펴보고, 그 현황을 짚어본다.    “포켓몬 IP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약 1,050억 달러의 매출을 일으켰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13..

      산업·IT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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