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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Z&CEO]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 “세계시장 공략 속도”

      [앵커]LS전선아시아가 기존 베트남 시장을 넘어 아세안·글로벌 시장 진출과 함께 신사업 투자를 더욱 확대합니다. 지난해부터 올해 2분기까지 호실적을 이어올 만큼 실적도 뒷받침 되고 있는데요. 장민선 기자가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를 만나봤습니다.[기자]베트남 시장의 ‘넘버원 케이블메이커’로 자리매김한 LS전선아시아.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 LS-VINA, LSCV, 그리고 LSGM까지 세개의 법인을 보유하면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특히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전력시장의 성장에 대비해 상장 이후 지속적인 투자를 ..

      산업·IT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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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법인에 초고속 랜 케이블 설비 증설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시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 기가급 랜(UTP) 케이블 설비를 증설한다고 8일 밝혔다.초고속 통신망용 UTP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미 수출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회사 측은 “미국은 LSCV의 통신 케이블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공장을 ‘풀가동’ 해도 따라가지 못 할 정도”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약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에 서명했는데, 이 중 약 650억 달러를 광대역 통신망 ..

      산업·IT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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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순풍 탄 LS전선아시아, 동남아 3국 도전

      [앵커]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에서의 신규 투자에 힘입어 지난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태국과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의 시장 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따라 2021년 아세안 1위 전선업체로 도약한다는 포부입니다.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996년 전력 케이블 사업으로 베트남에 첫 진출한 LS전선아시아. 이후 20년 만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아세안 1위 전선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시장 확대에 나섭니다.LS전선아시아의 올해 3분..

      산업·IT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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