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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원 “즉석밥·카레 등 간편식품, 판매처 따라 가격차 최대 49.1%”

      즉석밥, 카레, 라면 등 간편 식품의 가격이 판매처에 따라 50%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3주일 동안 전국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편의점 100곳에서 판매되는 간편 식품 10개 품목 40개 상품의 판매가를 분석해 이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즉석밥과 컵밥, 즉석 국, 탕, 즉석 죽, 수프, 즉석 카레, 즉석짜장, 라면, 컵라면 등 1∼2인 가구의 증가로 수요가 늘고 있는 간편 식품이었다. 판매처에 따라 가격 차이가..

      경제·사회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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