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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개조 전기차 주행안전성' 올해 안 실증 완료

      [영암=신홍관 기자] 전남 영암군의 개조 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2년 차를 맞아 순항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해부터 미래차산업의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개조 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22년 개조 전기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영암군은, ㈜라라클래식모터스 등 6개 기업과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3개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국비 92억원, 지방비 46억원, 민자 19억원 등 총 1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본 사업은, 영암군을 중심으로 목포시..

      전국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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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사업 '첫발'

      [목포=신홍관 기자] 전남도가 개조전기차 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관련 사업 킥 오프 행사를 지난 21일까지 이틀간 목포에서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영암군, 특구사업에 참여하는 7개 업체를 비롯,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큰 관심도와 호응을 얻었다.중기부로부터 규제자유특구 현판 전달을 시작으로 특구현황 보고, 참여 업체별 사업 추진계획 발표, 사업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 토론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예고했다.전남..

      전국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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